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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무증상으로 입국한 용인 57세 여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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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입국한 32세 남성은 공항검역소에서 검사후 양성판정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용인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군기 용인시장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 주공3단지 거주 57세 여성과 처인구 운학동 거주 32세 남성이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57세 여성(용인 51번 확진자)은 지난 27일 프랑스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증상이 없어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이 여성은 미국·유럽 입국자는 증상이 없어도 입국 3일 내 검사를 받도록 한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29일 오전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은 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이송됐다.

32세 남성은 지난 29일 영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 공항검역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은 뒤 인천의 임시대기시설에서 격리 중 30일 오전 7시 45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입국 전인 지난 21일 미열 증상이 나왔다.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체채취를 받고 확진돼 용인시 확진자가 아닌 검역소 환자로 분류됐다.

용인시는 이 남성의 병상배정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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