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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각국, 한국식 적극 검사냐 일본식 소극 검사냐 선택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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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한국과 일본의 서로 다른 코로나19 진단방식 조명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대량으로, 일본은 제한적으로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일까.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여타 국가들이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한국과 일본의 진단방식을 29일(현지시간) 비교했다.

30일 한국시간 오전 9시 현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기준으로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천583명, 사망자는 15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