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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출신 손미나, 스페인 방송서 韓 코로나19 대응법 공개…“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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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손미나가 코로나 19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국민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50년 전통의 시청률 1위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 출연, 한국의 코로나 19 방역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미나는 한국의 방역 내용을 3가지로 정리해 유려한 스페인어로 정확히 전달, 유럽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유럽 등 해외에 잘못 알려진 부분인 개인정보 유출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며 우리 국민뿐 아니라 불안에 떨고 있는 재외 국민 모두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전 세계 마당발이자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손미나에게 세계 각국에서 방송출연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고. 미국과 스페인은 물론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국가들까지 24시간 쏟아지는 방송출연 요청에 손미나는 남다른 사명을 갖고 차례차례 응하고 있다.

이는 5개 국어를 구사하고 전 세계를 여행한 만큼 세계 각국에 있는 가족 같은 친구들이 우리와 같이 코로나 19를 극복하길 바라는 간절함과 온 국민이 일궈낸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사례를 잘 알리고자 하는 손미나의 바람이 담긴 활동이다. 한국의 방역 노하우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손미나가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 것.

수사나 그리소는 “한국은 시민 정신과 철저하고 완벽한 방역의 최고 모범사례다. 이 사례는 우리 역사에 기록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 또한 “진짜 자랑스럽다”, “이 인터뷰 내용이 세계에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미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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