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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산 투수 후랭코프, 코로나19 감염된 옛 스승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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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선수 시절 이끌어준 개리슨 코치 쾌유 기원

연합뉴스

두산에서 뛰던 후랭코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3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투병 중인 옛 스승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후랭코프는 29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 시절 함께 했던 웹스터 개리슨 코치는 내가 매일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준 분"이라며 "그의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산하 마이너리그 지도자인 개리슨 코치는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미국 야후스포츠 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에 의존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슨 코치는 새 시즌 팀의 루키팀 감독을 맡을 예정이었다.

지난 시즌 두산에서 뛰었던 후랭코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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