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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감염 확산 막아라'…수원시, 임시생활시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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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최근 해외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 감염 사례가 늘어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자치단체들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수원시도 무증상 입국자의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하고 체류비용과 검사비용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승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인천공항 국제선 터미널 출국장입니다. 수원시 공무원이 무증상 해외 입국 시민들을 1명 씩 차에 태워 이동합니다.

정현우 / 수원시민 (영국에서 입국)
"공항에서 바로 검사하면 다른 환자끼리 접촉해서 위험이 있으니까 이게 더 나은 방안인 거 같아요."

이들은 객실 80여 개를 갖춘 수원시내 선거연수원에서 1인1실로 임시생활을 합니다. 코로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이틀 정도 머무를 수 있습니다.

체류 비용과 검사비도 모두 무료입니다.

염태영 / 수원시장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해외 입국자는 가족이나 지인 누구와도 적어도 14일 간 접촉하지 않도록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수원시는 해외 입국자들이 2주간 자가격리를 할 경우, 가족들이 근처 호텔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TV조선 김승돈입니다.

김승돈 기자(ksd4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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