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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스타, 스테이홈 외치고 교통사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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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강조한 뒤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

뉴시스

[서울=뉴시스] 아스톤빌라 주장 잭 그릴리쉬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 격리를 권고한 뒤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됐다. (캡처 = 영국 매체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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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유럽 축구가 '올스톱' 된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스테이 홈을 외친 잉글랜드 축구 스타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돼 논란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30일(한국시간) "코로나19로 영국 전역이 자가격리를 권고한 상황에서 아스톤빌라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흰색 레인지로버 차량이 주차된 차들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릴리쉬를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사고 차량이 누구의 소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논란이 된 이유는 불과 몇 시간 전 그릴리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집에 머물자"는 영상을 올린 뒤 집 밖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더선은 "그릴리쉬가 1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스톤빌라의 주장인 그릴리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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