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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이번엔 족구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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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는 호나우지뉴. 출처 | 포르투갈 ‘오 조고’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이번에는 족구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위조 여권 혐의로 파라과이에서 교도소 수감 생활 중인 과거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브라질)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현재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 외곽의 한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지난 29일 파라과이 교도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야외에서 족구하는 호나우지뉴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게재됐다. 1분 17초 분량의 영상에서 그는 다른 수감자들과 모래밭 족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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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들과 족구를 즐기는 호나우지뉴(오른쪽).


앞서 수감자 풋살 대회부터 맥주 파티 등에 참여한 소식이 전해진 호나우지뉴는 수감 생활을 즐기는 등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암흑의 시간을 견디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그의 모습을 두고 과거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비유하기도 했다. 해당 드라마는 프로 야구 선수가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하는 내용을 다뤘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 현행법상 최대 6개월 징역까지 살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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