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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도간, “프리미어리그 취소된다면 리버풀 우승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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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일카이 귄도간(30, 맨체스터 시티)이 라이벌 리버풀을 쿨하게 인정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리미어리그가 전격 중단된 상태다. 리그취소 가능성까지 불거지고 있다. 그럴 경우 압도적 1위를 달린 리버풀의 우승을 인정해야 하는지 논란거리다. 리버풀은 27승 1무 1패, 승점 82점의 성적으로 2위 맨시티(18승 3무 7패, 승점 57점)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하지만 리버풀이 아직 우승을 확정짓지는 못했다.

귄도간은 “나는 리버풀의 우승을 인정해도 좋다. 스포츠맨으로서 공정해야 한다.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리버풀은 정말 좋은 시즌을 보냈다. 시즌이 취소돼 우승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정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맨시티가 리그 3연패를 노렸지만 사실 리버풀과 너무 벌어진 승점차를 따라잡기는 무리였다. 그럼에도 다른 팀들은 리버풀의 첫 우승을 인정못한다는 분위기가 있다. 귄도간은 “강등권에 있는 팀들이 시즌을 포기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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