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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與, 전국 70% 가구 100만원…文대통령 결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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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긴급지원금’, 오늘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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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 사용 승인 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기업 및 연구진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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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벼랑 끝에 내몰린 서민과 중산층을 지원하고 얼어붙은 소비심리도 살리기 위해 당·정·청이 긴급 재난생계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가구 중 70% 이상에게는 ‘긴급지원금’이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한 가운데,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할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정·청은 어제 비공개 회의에서 전체 2050만 가구 중 70% 수준인 1400만 가구에 해당하는 중위소득 150% 이내 가구에 대해 가구원 수별로 긴급 재난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한 차례에 걸쳐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안인데요. 1~3인 가구는 100만원보다 적게, 5인 이상 가구는 더 많이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원안을 최종 확정해, 오늘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중산층도 100만원 재난생계지원 가닥···이르면 오늘 결정







“총장상 준 적 없다” 최성해 전 총장이 정경심 교수 재판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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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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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8차 공판이 열립니다. 이 공판엔 ‘딸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의 핵심 증인인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출석합니다. 최 전 총장은 정 교수 딸 조민씨에게 ‘표창장을 발급해준 적 없다’고 주장해왔는데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의 발단이 된 딸의 표창장 의혹 관련 핵심 증인이 법정에 나오면서 정 교수 재판은 중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공판에는 정 교수 사건의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인 ‘표창장 진위’를 두고 첨예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읽기 "어, 조국 폴더" 증거에 놀란 檢…이 모습 동양대 직원이 증언







조주빈이 세 번째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변호사 선임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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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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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유포하는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이 오늘 오후 3차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는 26일과 27일 조주빈을 불러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개설하고 운영한 경위와 그룹(방) 내역, 그룹별 회원 수와 등급, 운영 방식, 주요 공범들의 역할 등을 조사했습니다. 한편 조주빈은 오늘 서울구치소에서 새로운 변호사를 접견합니다. 변호인을 선임하기 위해서인데요. 선임은 접견 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조주빈은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고 비교적 성실하게 검찰의 신문에 응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변호인이 선임되면 앞으로 조주빈이 적극적인 자기방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더읽기 [노트북을 열며] n번방 가해자, 극단 선택말고 자수를







더불어시민당이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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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우희종 공동대표가 지난 27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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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은 오늘 국회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하고 선대위원장을 공식 발표합니다. 민주당에서 시민당으로 당적을 옮긴 5선 중진 의원인 이종걸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시민당 최배근·우희종 공동대표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합니다. 정은혜 의원이 사무총장을, 제윤경 의원이 수석대변인을, 심기준 의원은 선대위 총무본부장을 각각 맡을 예정입니다.

▶더읽기 4·15 총선 기호, 4번 미래한국당·5번 더불어시민당·6번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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