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123154 0232020033059123154 06 0602001 6.1.16-RELEASE 23 아시아경제 0 false true true false 1585494540000 1585494551000 related

'런닝맨' 송지효, 졸업사진 공개…"소개팅과 담 쌓고 지내"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SBS 런닝맨 송지효/사진=방송화면 캡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SBS 런닝맨 송지효/사진=방송화면 캡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고정멤버와 게스트들은 각자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게스트로 등장한 이도현은 "자랑해도 되냐"면서, "초등학생일 때 발렌타인 데이가 되면 어머니가 오셔서 선물을 같이 들고 갔다. 그게 2학년 때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농구를 하던 고등학생 시절에는 포라키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옆에 있던 지코는 "난 평소에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았는데 수련회나 레크레이션 같은 거 할 때 이끌려가서 무대하면 다음 날 인기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런닝맨 고정 멤버 김종국은 "난 누나들이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가던 미용실 누나들, 20살 21살 누나들이 나 고등학교 때 날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대화를 듣던 유재석이 "지효 인기 많지 않았나"라고 묻자 송지효는 "난 사실 미팅도 안 해보고 소개팅 이런 것도 안 해봐서 그런 걸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하하는 "원래 인기 많은 애들은 자기가 인기 많은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나 진짜 담 쌓고 살았다. 중학교 졸업사진은 울다가 찍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고정멤버 유재석과 전소민은 서로의 비슷한 처지에 동감했다. 전소민이 "어머니가 내가 남자에게 줄 초콜릿을 집에서 함께 만들어줬다. 보통 내가 좋아하는 남자 애들은 내 단짝 친구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전소민의 말을 듣던 유재석은 "내가 그랬다. 분위기 너무 좋은데 내 주변 친구들이 늘 연결이 되는"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께 방송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