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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시스토, 코로나19 피해 팀 무단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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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피오네 시스토(앞)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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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페인 라 리가 셀타 비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오네 시스토가 팀을 무단 이탈해 덴마크로 돌아갔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각) "시스토가 소속팀에 알리지 않고, 덴마크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시스토는 스페인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를 4월11일까지 연장하자 덴마크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비행기 운항편이 없었지만, 시스토는 무려 2830Km를 약 26시간 동안 운전해 덴마크에 도착했다.

문제는 시스토가 소속팀에 통보 없이 덴마크로 갔으며, 덴마크에 도착한 후에야 이 사실을 구단에 알렸다는 것이다. 당장 코로나19가 무서워 덴마크로 갔지만, 소속팀에 복귀할 경우 무단 이탈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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