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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확진 계속 증가…서울 강남·서초 주민 9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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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유럽발 무증상 입국자들이 KTX 광명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해외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에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관내 18∼22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외국에서 입국한 주민이라고 밝혔습니다.

18번 확진자인 22세 여성은 지난 17일 미국에서 돌아온 뒤 27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19번 확진자는 24세 남성으로 18일 미국에서 귀국했고 20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27일 검사 후 28일 확진됐습니다.

47세 남성인 20번 확진자는 24일 영국에서 돌아와 자발적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27일 검사를 받고 28일 확진됐습니다.

21번 확진자는 42세 여성으로 19일 스페인에서 귀국하면서 인천공항에서 검사를 받았을 때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22∼27일 신라스테이 서초에 머무르다가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2번 확진자는 구가 아직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관련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강남구에서는 해외 입국 관련 확진자 4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강남구의 35∼38번 확진자입니다.

35번 확진자인 44세 남성은 해외에서 입국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 30번 환자(43세 여성)의 남편입니다.

36번 환자는 이들의 9살 난 딸입니다.

37번 확진자는 영국에서 학교에 다니다가 27일 귀국한 21세 여성입니다.

38번 환자는 미국에서 27일 귀국한 51세 여성입니다.

서대문구는 지난 27일 영국에서 돌아온 31세 남성이 확진됐다고 전했습니다.

서대문구 13번 환자인 이 남성은 입국 후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어제 서대문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양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악구에서는 남현동에 거주하는 54세 남성과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미국에 다녀온 뒤 확진자로 분류된 관악구 22번 환자(26세 남성)의 부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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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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