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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시윤, "나는 부모님이 4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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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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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효정 에디터] 윤시윤이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29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윤시윤의 등장에 "드라마에서 봤다. 김탁구도 보고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도 봤다"라고 말해 윤시윤을 흐뭇하게 했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윤시윤에게 "희철이만 예쁘게 생긴 줄 알았더니 희철이 만큼이나 예쁘게 생겼다"라고 했고, 다른 어머니들도 "애기로 보인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35세라는 윤시윤은 고향이 전라도 순천이라며 어느 순간 사투리가 나오곤 한다고 밝혀 홍자매 어머님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리고 윤시윤은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자라서 어머님들 보면 친숙하다"라며 "부모님이 서울에서 맞벌이하셔서 할머니가 8개월 때부터 키워주셨다. 그래서 제게는 부모님이 4분 계신다고 봐야 된다"라고 했다.

또한 여장부 스타일의 할머님이 운동회 때 직접 같이 달리며 응원을 해주셨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윤시윤은 "예전에는 반장이 되면 친구들에게 햄버거나 피자 같은 걸 돌렸다. 제가 반장이 됐는데 할머니가 떡을 가지고 오셨다. 꿀떡 같은 떡도 아니고 기정떡으로 직접 썰어서 아이들에게 나눠주셨는데 어린 마음에 너무 창피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만 받은 선물이라 의미가 깊은 것 같다"라고 할머님의 사랑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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