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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에 유산 언급 "네가 포기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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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한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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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의 유산 사실이 드러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이 부부싸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난임 클리닉에 접수했다며 퇴근 후 6시까지 산부인과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윤규진은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자"라고 말했지만 송나희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퇴근 후 윤규진은 모친 최윤정(김보연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술에 취한 모친을 방에 눕혀놓고 집으로 돌아온 윤규진은 소파에 앉아있는 송나희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송나희는 왜 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윤규진은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고 갔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나희는 "또 어머니야? 또 뭔 쇼를 해서 널 불러들이러 했냐. 너 불러들이시는 이유가 한두 가지냐. 택시가 안 온다. 술에 취했다."라고 말하자 윤규진은 "우리엄마 자식들한테 집착해. 유별난 것도 사실이다. 근데 시어머니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도 되는 거냐. 일방적으로 너 혼자 밀어붙이고 있는 거다"라고 분노했다.

이에 송나희는 "넌 별론데 나만 애쓴다는 거냐. 난 뭐 네가 좋아 죽겠기에 그런 건 줄 아냐. 바닥까지 갈까 봐 그런 거다. 넌 나랑 결혼생활을 유지할 생각이 있긴 한거냐? 난 간절하다. 넌 나만큼 간절하지 않은 거다"라고 말했다. 윤규진은 "간절했으면 무리하지 말라는 내 말 들었어야지. 너 내가 그때 뭐라고 그랬냐. 유산끼 있다고 콘퍼런스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결국 니가 우리 아이 포기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송나희는 "그러니까 넌 계속 날 원망하고 있었구나. 그래서 피한 거였냐. 알았다. 미안하다. 그런 줄도 모르고 들어댔다"라며 방으로 들어갔고 윤규진은 자신의 말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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