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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봄소녀의 정체는 이달의 소녀 '츄'…깨물 하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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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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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복면가왕' 봄소녀의 정체는 이달의 소녀 '츄'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미스터리 음악쇼'(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24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가왕 '주윤발'과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준결승전 두 번째 무대에서는 봄소녀와 반달 프린스가 대결에 나섰다. 봄소녀는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을 선곡해 청아한 음색을 뽐냈고 반달 프린스는 엠씨더맥스의 ‘사랑을 외치다’를 선곡해 특유의 호소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판정단 윤상은 "지난주에 봄소녀가 제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플러스알파가 있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즐긴 실력자 같다. 솔로를 아닌 것 같고 그룹 활동을 하는 팀 내 리더가 아닐까 추측한다. 대단한 친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달 프린스는 저분의 깊이를 아직 알 수 없을 만큼 이 열창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두 사람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지난주보다 200%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반달 프린스가 누군지 알았다. 나는 이 분이 노래하는 걸 실제로 본 적이 있다. 흡입력은 대단한 친구다. 특히 두상이 참 서양스럽다. 두상이 참 작다. 지난주에 마이클 잭슨을 왜 그리 열심히 췄는지 이제 알겠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석훈 역시 반달 프린스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다. 아마 지금 이 장르 말고 다른 장르를 3라운드에 준비했다면 빨리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반달 프린스는 11대 10으로 봄소녀를 꺾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한 표 차로 아쉽게 탈락한 봄소녀의 정체는 이달의 소녀 '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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