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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목적 외국인 입국금지 없다…"이미 높은 수준 방역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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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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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당정청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3.25.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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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관광 목적의 외국인 국내 입국을 금지하지 않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9일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전면 입국제한을 하지 않는 것은 우리 국민들 중에서 사업을 하시거나 필수적으로 외국에 나가셔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며 "어느 정도까지는 해외에 나가실 수 있는 그런 여지를 남겨둬야만 우리도 나가서 필수적인 일을 수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그 일을 함으로 해서 어느 정도는 경제가 돌아가고 사회가 유지될 수 있는 그런 필수적인 사안들이 있다"며 "전면적인 입국금지보다는 공익과 국익 차원에서 충분히 가늠을 해서 입국을 제한하는 것이 상호간에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는 4월 1일 이후부터는 강화된 조치에 의해서 모든 외국인 입국자들은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며 "사실상 관광목적으로 오신 분들은 거의 입국제한에 가까운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4월 1일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14일간 필수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관광 등 단기체류 목적의 외국인들도 자택이 국내에 없는 경우 격리 시설에서 2주간 생활해야 한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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