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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동현, 닮아도 너무 닮은 아들 공개 '생후 200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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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김동현이 태어난지 200일을 맞은 아들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200일!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현♥송하율 부부의 첫째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동현의 아들은 생후 200일에도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고, 아빠 김동현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붕어빵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66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김동현은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든든한 아빠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은 '대탈출3', '내 안의 발라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동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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