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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5명 추가 확진…39%는 해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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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5명 추가 확진…39%는 해외 유입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폭이 이틀째 세자릿수를 보였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신규 환자보다 완치된 사람이 빠르게 늘면서 누적 완치자가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늘(29일) 0시 기준 9,583명입니다.

어제 하루 10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인데요.

신규 확진자는 대구 지역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0명, 경기가 1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인천 7명, 부산과 대전·경남 각 3명, 세종과 강원·전북·경북 각 2명, 충남과 전남 각 1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감염 사례는 모두 41건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의 39%에 달합니다.

21건은 공항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0명은 귀가 뒤 지역사회에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발 입국자가 23명 확진됐고, 미국 등 미주 지역에서 14명, 아시아 지역에서 4명입니다.

한편, 어제 하루 222명의 완치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완치자는 5,03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완치된 사람의 비율이 그제 처음으로 50%를 넘어선 데 이어 완치자 수가 5,000명도 넘어선 것인데요.

격리 중인 환자는 4,398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대구에서 4명 추가로 발생해 모두 156명이 됐습니다.

또 중증 이상 환자는 78명으로, 이 가운데 55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검사 중인 의심환자는 1만5,000여명으로 하루 새 1,500여명 감소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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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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