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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집회금지 명령에도 예배 강행... "하나님은 우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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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왜 찍어!" 취재진 출입 막으며 거칠게 방해... 서울시 직원·경찰 등 500여 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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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예배 강행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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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신도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어겨 서울시로부터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 구속 중)가 29일 오전 주일연합예배를 강행했다.

교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교회로 향하는 골목 입구부터 물리적으로 취재진의 출입을 막았다. 특히 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에게 여러 명이 달려들어 카메라를 가리거나 몸으로 치는 등 거칠게 방해, 곳곳에서 소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해 제지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인근 지하철 돌곶이역에서 나와 교회로 향하는 신도들은 취재진을 향해 "(28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목격된 해무리 관련) 어제 무지개가 왜 떳겠어? 하나님이 누구 편인거 같아", "사회주의 공산주의 막아야지", "기다려 봐. 올해안에 다 뒤집어져", "하나님은 우리 편이야" 등 소리를 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와 성북구청 직원 100여 명, 경찰 400여 명이 배치됐으나, 교회 출입을 봉쇄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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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한 방송사 카메라 기자의 취재를 방해하는 가운데, 경찰이 출동해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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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삼각대를 든 한 방송사 취재진이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을 피해 급히 몸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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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한 방송사 카메라 기자의 취재를 방해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들은 촬영을 방해하기 위해 대형피켓을 높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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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교회로 통하는 골목 입구에서 경찰 및 취재진과 곳곳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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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증반이 곳곳에서 벌어지는 충돌 상황을 카메라에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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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계자들과 방송사 취재진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자 경찰이 출동해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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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장비를 실은 대형 트럭이 사랑제일교회로 향하는 골목입구에서 제지를 받아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있은 가운데, 교회 관계자들이 나와 '예배를 방해하지 말라'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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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계자들이 나와 더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대형 트럭에서 야외 예배용 의자를 내리고 있다. 이들은 야외용 의자를 들고 직접 교회까지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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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로 향하던 한 신도가 '중국인 입국금지' 피켓을 취재진을 향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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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계자가 입장하는 신도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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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로 향하는 골목 입구에 재개발 조합원 등 주민들이 내건 '집회금지 행정명령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촉구 현수막과 성북구청이 내건 집회 금지 안내 현수막이 내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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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경찰과 공무원들의 철수를 요구하며 대형 피켓들을 들고 있다.


권우성 기자(wskwo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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