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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늘며 수도권 환자 42명↑…총 환자 9583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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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 중 1명은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격리해제가 5000명을 돌파한 것이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 확진자가 105명 늘어 총 확진자가 9583명이라고 밝혔다. 격리해제는 222명 증가해 503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지 70일 가까이 되며 완치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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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에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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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에서 23명이 추가됐다. 대구 정신병동 전수조사가 이뤄지며 추가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재원과 유학생 등의 유입이 늘며 서울에서 20명, 경기에서 15명, 인천 7명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부산 3명, 대구 3명, 경남 3명, 경북 2명, 세종 2명, 강원 2명, 전북 2명, 전남 1명, 충남 1명 등이 추가 보고됐다.

하루 동안 8명이 숨져 사망자는 152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59%다. 특히 80대 이상 치명률이 급격히 올라 2.0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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