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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에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또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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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아이스하키리그 NHL 콜로라도 애벌랜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미국 덴버 지역지인 '덴버포스트'는 구단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콜로라도는 해당 선수의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이 선수가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구단은 성명을 내고 "해당 선수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선수들과 스태프, 관계자들에게 리그의 지침대로 자가격리를 지시했다"며 "우리는 그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구단 의료진과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밀접 접촉자 가운데 아직 코로나19 증세를 보인 사람은 없다고 구단은 덧붙였습니다.

콜로라도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오타와 세너터스 선수 2명을 포함해 NHL 전체 선수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타와는 지난 9일 새너제이 샤크스를 상대로 방문 경기를 치렀는데 바로 그다음 원정팀이 콜로라도였습니다.

오타와와 콜로라도는 원정팀 라커룸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바이러스가 옮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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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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