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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조명섭, 22살 애어른의 인생 첫 광고 촬영기 "영화·드라마 출연도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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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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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애어른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조명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명섭은 앞서 지난달 출연 당시에도 "6.25때는 나무도 먹었다. 사람들이 못먹는 것이 없다", "이 사람은 어렸을 때 농사도 지었다" 등 할아버지 같은 말투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스튜디오에 참석한 하승진은 조명섭의 말투에 놀라며 "몇살이냐"고 했고 조명섭은 "22살"이라고 말했다. 하승진은 믿지 못했고 MC들은 "은지원이 검증하고 갔다. 설정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조명섭은 "제가 99년생 개띠"라며 어린 나이를 주장했으나 하승진은 "근엄하다. 큰 어른과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어려워했다.

이날 조명섭의 영상에는 조명섭의 매니저가 된 송성호 실장의 모습도 공개돼 반가움을 더했다. 송 실장은 팬들이 조명섭에게 보낸 선물을 가지고 집으로 찾아갔다. 조명섭은 가위가 아닌 과도로 선물 언박싱에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혹시나 다칠까 우려한 송실장은 칼을 숨기고 조명섭은 또 다시 칼을 찾는 진풍경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조명섭은 팬들이 보내준 내복, 등산복, 포마드, 빗, 건강차 등 생일 선물에 환하게 웃었고 특히 어깨에 생일 축하 어깨띠를 맨 곰인형을 보고 즐거워했다.

조명섭은 쌀 광고에 출연하게 돼 촬영장으로 향했다. 인생 첫 광고 촬영. 포마드 헤어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조명섭은 쌀 광고를 찍으며 "참 맛나다", "뭔 놈의 밥이 그렇게 맛있대?" 등 남다른 감탄사로 또한번 애어른의 면모를 입증했다.

광고 촬영을 무사히 마친 조명섭은 "나중에 영화나 드라마에 특별출연해보고 싶다"면서 연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경비원, 환경 미화원 등을 하고싶다며 "6.25 때 등 옛날 느낌이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명섭의 또다른 바람은 또래와 놀고 싶다는 것. 조명섭은 "밥 먹고 다방 가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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