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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수비 재건 위해 보누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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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레오나르도 보누치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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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유벤투스의 베테랑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8일(한국시각)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보누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2019-20시즌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팀 내 레전드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를 이적시킨 맨시티는 아이메르 라포르테까지 장기 부상을 당해 수비에 구멍이 뚫렸다.

대체자로 선택받았던 니콜라 오타멘디와 존 스톤스의 부진까지 겹쳐 수비수가 모자란 상황이다. 그러자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입 없이 수비형 미드필더가 본 포지션인 페르난지뉴를 수비수로 출전시켰다.

그러나 수비형 미드필더인 페르난지뉴를 수비수로 내세운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베테랑이자 뛰어난 발밑 능력을 자랑하는 보누치에 관심을 쏟고 있다.

매체는 "과르디올라는 보누치의 엄청난 팬이고, 그가 다음 시즌 라포르테에 짝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과르디올라는 보누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성격과 개성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유벤투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보누치를 팔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이것이 과르디올라가 보누치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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