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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밥블레스유2’ PD 코로나 확진, 출연·제작진 모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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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CJ ENM 센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밥블레스유2’ PD로 전해졌다. 출연자 및 제작진과 접점이 많은 만큼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한 제보자는 “CJ 채널 타 프로그램 제작진 중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해외 휴가 후 이상 증후가 있어 검사 받았고, 확진 판정 후 입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PD는 지난 19일부터 업무를 소화했다. 지난 주말에도 ‘밥블레스유2’ 야외 촬영에 참여한 만큼, 출연진의 확진자와 접촉 여부도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재 ‘밥블레스유2' 출연자인 박나래 김숙 장도연 송은이 측은 현재 안전수칙을 따르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 측은 “밥블레스유 제작진 중 1명으로 주니어급 피디다. 확진자와 접촉한 제작진들은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확진 판정이 나자마자 출연진에게 해당 내용을 공유했다. 모두 오늘과 내일사이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고 있다. 제작진들도 오늘과 내일사이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 ENM센터는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주말간 폐쇄될 예정이며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CJ ENM 측은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중이다”고 전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밥블레스유2’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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