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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디발라 "통증 심해 아무것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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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니, 마투이디 이어 유벤투스 내 세 번째 확진 판정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노컷뉴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는 지난 일주일 동안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소속팀 SNS를 통해 공개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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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코로나19의 확진 판정을 받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생생한 증언이다.

디발라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여자친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다니엘레 루가니가 세리에A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블레이즈 마투이디에 이은 유벤투스의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이다.

27세 젊은 운동선수의 생생한 코로나19 후기는 28일 유벤투스의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에 전달됐다.

디발라는 '지금은 괜찮다. 훨씬 좋아졌다'며 "초반에는 며칠 동안 증상이 심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다. 그래서 다시 훈련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자신의 상태를 소개했다.

"처음에는 통증이 너무 강했다"는 디발라는 "숨을 제대로 쉴 수도 없을 만큼 불편했다. 5분 만에 몸이 무겁고 엄청난 피로가 느껴졌다. 근육통도 심해 훈련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도, 여자친구도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고 지난 일주일의 변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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