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104926 0962020032859104926 05 0507001 6.1.7-RELEASE 96 스포츠서울 0 false true true false 1585353907000 1585353922000

한국 들어온 한화 호잉 "빨리 시즌 시작했으면"

글자크기
스포츠서울

한화 호잉(왼쪽)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레드 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채드 벨과 몸을 풀고 있다. 메사(미 애리조나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한화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지난 25일 한국에 입국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 음성 판정은 나왔지만 자가격리 후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예정보다 일찍 한국으로 들어온 호잉은 하루 빨리 시즌이 시작되길 바랐다. 다음은 호잉과의 일문일답.

-한국에 돌아온 소감은?
야구를 할 모든 준비가 돼 있다. 하루 빨리 시즌이 시작되서 팬분들 앞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싶다.

-미국에서 어떤 훈련을 진행했는가?
비시즌 때와 같은 루틴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집 근처 고등학교 야구팀과 함께 타격 및 외야 수비, 런닝 등의 훈련을 규칙적으로 진행했다.

-개막 연기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문제가 됐는데 대비 계획은?
팀 훈련에 합류 하게되면 구단 스케줄에 따라 훈련을 소화할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 다만 같은 훈련이 오래 반복되면 멘탈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아 하루빨리 시즌이 시작되면 좋겠다.

- 실전감각 끌어올리는 데 문제 없는지
프로선수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는 없다. 앞으로 특별히 뭘 준비하기 보다는 현재 나의 루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올시즌 목표가 있다면?
개인 기록보다는 항상 그라운드에서 내가 해야 할 부분을 최선을 다 해 수행하고, 야구를 즐기면서 플레이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시즌 개막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리그 최고의 팬분들 앞에서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iaspire@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