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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르네 젤위거 '주디' 1만↑ 新1위 등극…'인비저블맨' 2위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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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화 '주디'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디'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전설 '주디 갈랜드'를 완벽히 재현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주디'가 지난 26일 하루 동안 525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624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재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은 '라라랜드'를 '주디'가 제치고 그 자리를 꿰차 눈길을 끈다.

'주디'의 뒤는 '인비저블맨'이 이었다.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인비저블맨'은 이날 하루 동안 435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1만 5046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괴물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선사하는 판타지 공포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은 이날 하루 동안 427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2727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353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8만 5847명을 달성하며 4위로 상승했다. 여기에 재개봉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6관왕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는 일일 관객수 2842명, 누적 관객수 361만 4745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주디'가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한 가운데 향후 계속해서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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