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녹유 오늘의 운세]50년생 범띠, 저울질이 아닌 한 편에 서야 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3월27일 금요일 (음력 3월 4일 기사)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찬성도 반대도 귀에 담아야 한다. 60년생 제 값 받기 어렵다 기회를 다시 하자. 72년생 특별하고 행복한 만남을 가져보자. 84년생 싫은 소리 구박도 가슴에 새겨보자. 96년생 뒤로 배운 공부 실패를 볼 수 있다.

▶소띠

49년생 가르친 보람 뿌듯함이 더해진다. 61년생 생각 못한 선물 웃음은 덤으로 온다. 73년생 보기 싫은 것도 관심을 더해보자. 85년생 합격점 시험 자신감이 되살아난다. 97년생 기다림을 즐기자 제 발로 찾아온다.

▶범띠

50년생 저울질이 아닌 한 편에 서야 한다. 62년생 포기하고 싶어도 미련을 더해보자. 74년생 기대는 멀어지고 한숨만 남겨진다. 86년생 길을 잃은 듯 곤혹감이 밀려든다. 98년생 좌절이 아닌 비 온 뒤, 땅이 단단하다.

▶토끼띠

51년생 실속 없는 감투 고생을 사서한다. 63년생 답답했던 현실 한숨을 돌릴 수 있다. 75년생 좋은 인연 만남 사진 속에 담아두자. 87년생 예측하지 못한 장애물이 기다린다. 99년생 뜨거운 열정으로 꿈을 지켜내자.

▶용띠

52년생 인사 없는 이별 냉정함을 가져보자. 64년생 양보가 어려워도 한 발 물러서자. 76년생 차가운 거절로 책임을 벗어나자. 88년생 얻을 수 있으면 자존심을 팔아보자. 00년생 싸움이 커진다. 이해심을 우선하자.

▶뱀띠

41년생 무겁던 마음의 빚을 갚을 수 있다. 53년생 하루로 할 수 없는 호사를 누려보자. 65년생 반가운 기회 하늘 높이 날아보자. 77년생 부지런한 일꾼 게으름을 떨쳐내자. 89년생 기초를 다시 하는 공부에 나서보자.

▶말띠

42년생 잠들지 않는 축하인사를 받아낸다. 54년생 부끄럽지 않은 자존심을 지켜내자. 66년생 깔끔한 마무리 뒷말을 없애준다. 78년생 손님맞이에 지극정성해야 한다. 90년생 실수를 만회하는 쾌거를 볼 수 있다.

▶양띠

43년생 주연이 아닌 조연 뒤에 숨어야 한다. 55년생 마음이 행복한 소풍에 나서보자. 67년생 감사함을 모른다. 힘을 아껴내자. 79년생 완벽하지 못하면 때를 다시 하자. 91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기쁨에 취해보자.

▶원숭이띠

44년생 젓가락 바빠지는 대접을 받아내자. 56년생 보기 드문 구경에 눈이 호사한다. 68년생 가는 시간 붙잡고 싶은 만남이 온다. 80년생 새로운 보금자리 인사가 바빠진다. 92년생 허투루 하지 말자 책임이 필요하다.

▶닭띠

45년생 언제라도 고마운 응원을 받아낸다. 57년생 말로는 갚을 수 없는 고마움이 온다. 69년생 보고 싶던 얼굴과 회포를 풀어보자. 81년생 무거웠던 걱정거리가 사라진다. 93년생 느린 걸음으로 거드름을 피워보자.

▶개띠

46년생 착하지 않은 거짓의 유혹이 온다. 58년생 언제나 기다렸던 소식을 들어보자. 70년생 물 한 잔을 받아도 고개를 숙여보자. 82년생 칭찬을 아끼는 무서움을 보여주자. 94년생 따뜻한 위로에 기운을 다시 하자.

▶돼지띠

47년생 아름다운 결과 두 다리를 뻗어보자. 59년생 기다림 채워주는 손님이 찾아온다. 71년생 봄 향기 가득한 재미에 나서보자. 83년생 대문을 굳게 닫고 안방을 지켜내자. 95년생 작은 거래도 소중함을 가져보자.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