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회식서 직원 허벅지 쓰다듬은 건 강제추행"…무죄 뒤집어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0.03.26 13: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