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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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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휘성 /사진=김현우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조선일보는 경찰이 휘성(본명 최휘성·38)을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과 물증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휘성에 대해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중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라고 해명했고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방송인 에이미와도 프로포폴과 관련된 논란으로 엮인 바 있다. 당시 에이미는 지인으로부터 과거 연예인A와 함께 프로포폴을 했다고 폭로했고 A가 휘성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휘성 측은 에이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며 에이미와 했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통화 녹취록에는 에이미가 울먹이며 휘성에게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내용이 담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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