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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새역사 썼다…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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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7세대 '올 뉴 아반떼'가 사전계약 하루 만에 1만대 계약을 돌파했다. 아반떼가 처음 출시된 1990년 이후 최대 기록이다.

현대차(005380)는 25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 ‘올 뉴 아반떼’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5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아반떼 한달 평균 판매대수 5157대의 약 두배 규모다. 2015년 나온 6세대 아반떼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1149대)와 비교하면 9배 가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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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아반떼.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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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열풍으로 최근 5년간(2015~2019년) 국산 준중형 세단 수요가 32% 감소한 데다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한 상황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특히 조형미를 입체적으로 살린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 구조로 설계된 내장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전했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최첨단 안전장치를 기본 적용한 부분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 뉴 아반떼는 다음 달 7일 공식 출시된다.



최지희 기자(h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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