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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코로나19 관련 성금 12억 5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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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신종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 스위스프랑, 우리돈 약 12억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페더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내 미르카와 함께 스위스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스위스프랑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간"이라며 "누구도 낙오해서는 안 되며 모두 함께 도와서 이 위기를 이겨냅시다. 건강을 잘 지킵시다"라고 팬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4강에 진출한 페더러는 2월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습니다.

윔블던과 도쿄올림픽 등을 앞두고 6월 복귀를 염두에 뒀으나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미뤄지고, 윔블던 역시 정상 개최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그의 대회 출전 시점 역시 예상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스위스에서는 확진 환자가 1만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150명 이상이 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큰 편입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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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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