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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AOA 지민, 사랑스러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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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 SNS 제공


걸그룹 AOA 멤버 지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지민은 자신의 SNS에 “오전, 오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편안한 자세로 누워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AOA는 지난해 앨범 ‘뉴 문(NEW MO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Come See Me)’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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