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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코로나19 진정세에도…꺾이지 않는 악용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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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정세에도…꺾이지 않는 악용범죄

[앵커]

정부와 많은 시민들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며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데요.

불안감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나 마스크 매점매석 같은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정세균 / 국무총리> "지금은 결코 긴장을 늦추거나 마음을 놓을 때가 아닙니다. 불씨가 남아있는 한 결코 안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