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번째 사망자는 대구지역 8298번째 확진자(34년생 여성, 13일 확진)로 대구동산병원 입원치료 중 22일 사망했다. 112번째 사망자는 대구 지역 2204번째 확진자(52년생 남성, 28일 확진)이며 대구파티마병원 입원치료 중 22일, 113번째 사망자 역시 대구 지역의 8462번째 확진자(34년생 여성, 17일 확진)로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2일 숨을 거뒀다.
114번째 사망자는 경기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사망자는 8632번째 확진자(35년생 여성, 19일 확진)로 명지병원 입원치료 중 22일 사망했다. 115번째 사망자는 경북 지역으로 7878번째 확진자(29년생 여성, 11일 확진)로 안동의료원 입원치료 중 22일 숨을 거뒀다.
116번째 사망자는 5613번째 확진자(24년생 여성, 34일 확진)로 대구가톨릭대병원 입원치료 중 23일 사망했으며 117번째 사망자는 8702번째 확진자(38년생 여성, 18일 확진)로 대구의료원 입원치료 중 23일 숨을 거뒀다.
118번째 사망자는 8454번째 확진자(29년생 여성, 18일 확진)로 대구의료원 입원치료 중 23일 사망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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