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해빙기를 맞아 119산악구조대와 광주산악연맹 등 민·관 합동으로 21∼22일 얼음바위와 새인봉 등의 급경사지와 바위 봉우리를 중심으로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내 낙석위험 구간을 안전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산악 전문가들이 무등산국립공원 내 암벽을 오르며 안전점검을 하는 모습.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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