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의뉴스정면승부] 청도대남병원 자원 간호사 "문 열고 들어가기 전까지 너무 두려웠다" YTN 원문 입력 2020.03.23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