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코로나19 회복환자 혈액에서 항체 후보군을 구축하고 항원에 결합하는 300종의 항체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이용해 셀트리온은 인체 임상이 가능한 제품을 오는 7월 말까지 개발해 사람에 항체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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