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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정부 경고에 '임시 폐쇄' 잇따라…일부는 배짱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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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고에 '임시 폐쇄' 잇따라…일부는 배짱영업

[앵커]

정부가 앞으로 2주를 코로나19 확산의 고비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한층 강화했죠.

이에 따라 헬스클럽, PC방 같은 곳 주엔 휴업하는 곳이 늘고는 있는데, 여전히 최소한의 방역지침도 안 지키며 문을 연 곳이 적지 않습니다.

소재형 기자가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헬스장, 앞으로 2주간 문을 닫는다는 공지문이 붙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