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 |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이 이달 48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23일 금융감독원은 이 사장이 3월 한달 간 총 3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장의 주식 수는 2100주로 비율은 0.06%다.
회사 측은 “주가 방어 등을 위한 책임경영 차원에서 진행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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