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방역 관계자들이 터미널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독작업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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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시아투데이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35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44세 여성으로 34번째 확진자 B씨의 배우자다.
23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22일 민간검체기관인 씨젠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같은날 처인구보건소 검체채취를 받고 23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1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경기도에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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