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골프장서 불…진화하는 소방대원 |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22일 오후 9시 26분께 강원 춘천시 신동면 정족리 인근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진화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골프장 내 잔디 등 7천㎡의 시초류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춘천 골프장서 불 |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