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이청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배우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조금 더 된 것 같은데 아주 오래전처럼 느껴지는 모습.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이번 주를 잘 지나 보내요 우리. 바르고 좋은 생각하면서 모두 함께 조심하면 곧 다 같이 웃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운 마음 가득 담아 화이팅"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청순하면서 우아한 미모를 보여줬다. 이청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청아는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