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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전수조사 중 신천지31번 확진자보다 앞선 환자 6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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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대구 상황 보겠습니다. 일반 교회를 위장한 신천지 교회 2곳이 새로 확인돼서 50명에 가까운 명단이 확보됐고, 이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31번째 확진자였던 대구의 신천지 교인, 어떻게 감염이 됐는지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방역 당국이 이 확진자보다 먼저 증세가 있었던 환자들을 확인했습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