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거제 유호리 인근 해상에서 1t급 어선이 뒤집혔습니다.
배에 혼자 타고 있던 81살 선장 B씨는 조수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양경찰은 "낚시꾼들이 배에서 내린 후 선박이 곧바로 전복됐다"는 탑승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창원해양경찰서)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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