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경북 안동 산불 4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2일 오후 경북 안동시 어담리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15대와 차량 18대, 소방인력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 2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산림청)

안태훈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