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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확대"…대구 요양병원 감염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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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 전수조사 확대"…대구 요양병원 감염자 속출

[앵커]

대구지역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대구시는 정신병원도 고위험시설로 분류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지역은 요양병원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 감염 사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