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이성경, `코로나19` 여파 오륜교회 온라인예배 등장 "자유롭게 찬양·예배할 수 있는 그때가…"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0.03.23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