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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경산서 93세 최고령 완치…'집단감염' 코리아빌딩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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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경산에서는 93세 확진자가 건강을 되찾은 뒤 퇴원했습니다. 국내 확진자 중 최고령 완치자로 기록됐습니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필리핀을 다녀온 뒤 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받은 남성이 확진 판정이 나올 때까지 밤새 주점과 노래방 등 10곳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3세 여성이 완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