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인삼각 경기는 서로 호흡과 보조를 맞춰야 무사히 결승선에 닿을 수 있다"며 "나 혼자 안 아파도, 나 혼자 잘 살아도 소용없다"며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위기 때 돋보이는 우리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이 언제나 존경스럽다"면서 "남다른 우리 국민의 모습에 세계도 감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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